전국 자전거 보관소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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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니다. 페달을 밟아도 25km/h를 넘기기가 힘들다. 그렇다고 여기서 너무 힘을 쓰면 퍼지니 힘조절을 하면서 슬슬슬... 용비교를 넘어 왼쪽으로 중랑천 북쪽으로...랜도팩이 추월해 간다. 이건 타야해! 붙어본다. 이분들한테 붙어서 CP 3 양주 GS까지 무사히 도착. 도착해 보니 내 뒤에도 많은 분들이... 여기까지 108km...

  윙 포스트 | WingPost(2025-03-18 00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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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통닭 사동점 S-oil 주유소 맞은편이고, Gs25 편의점 옆에 있어요. 비교적 최근에 생긴 매장이라 외관도 깔끔하고 간단하게 치맥 하고 가기 좋을 거 같은 느낌..!! ​ 방문포장 하시면 2,000원 할인해 주시는데요. 원래도 가성비 있는 가격에서 추가 할인이 되는 거니 가까우시면 할인 챙겨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. ​ ​ 식당...

  먹깨비의 먹짱일상(2024-08-02 17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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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좌석 후기 ​ 내 차로 울릉도 가기 저번 제주도에서 운전 중에 너무 멋진 풍경을 보고도 영상으로 못 담아서 앞 창에 거치대를 설치했다 ​ 아이폰Xs로 찍었는데 얘...있다 ​ 울릉도는 섬이라 기름값이 엄청나서 가는 길에 S-Oil 서광해맞이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을 미리 넣었다 ​ ​ 차량선적 후포항에 간신히 도착 [울릉] 내...

  주관적 기록장(2024-10-07 21:1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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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가속 페달을 미는 발끝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올라갑니다. 내연기관 코나보다 기울어짐의 정도는 적고 바퀴를 굴리는 감각도 좀 더 매끈합니다. 주행 불안감...날이라 계기판에 찍힌 섭씨 7도보다 추웠습니다. 한티휴게소에서 GS 세왕주유소로 향합니다. 잠시 숨을 고르고 이용한 차를 반납하러 가는 김에 익숙한 곳...

  설탕 한 숟갈(2023-12-23 22:14:25)

  
• 보여요! 지에스 주유소가 가까워질 때쯤 횡단보도를 건너서 학원으로 고고!! 요렇게 간판의 화살표를 따라 또 안으로 들어가면~ 학원 입구 도착!! 학원 들어가는...하늘도 푸르네용>< 이제 학원 소개 및 교육 과정을 설명해드릴게요:)+후기 [출처] 수원역자동차운전전문학원 홈페이지 학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건물...

  꽁자매의 일상(2017-02-13 07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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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또 페달을 돌려 봅니다~~~ ▼ 길잡이는 여전히 백곰!!! ▼ 안정된 자세로 잘 내려 갑니다~~~! ▼ 이대리님도 내려 갑니다...ㅎ ▼ 그러면 우리 영후님도 내려 가...나지만, 와일드 한 이 길이 아주 끝내 줍니다!!! ▼ 똥크가 몰려 와서~ self 주유소로 진입해서~ 가스를 빼고 갑니다!! 다시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~ 의왕...

  촌놈도시(2013-11-23 22:12:00)

  
• 맞은편, GS주유소 바로 옆 건물 대로변이라 찾기 쉬워요!!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상권도 좋을 듯 하네요~ 추천 메뉴도 현수막이 걸려있어요. 가정식 간편...있네요~! 25,000원 이상 현금 구매시 배달료 2,000원에 초지동, 고잔동, 사동일부, 이동 일부 지역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에 쫓겨 방문이 어려운 분...

  호두동네의 일상(2016-11-13 10:1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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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진화중... 옆에는 여전히 아날로그 자전거가 있습니다; 아무리 자전거 매장이라지만 좀 정리 좀 했으면... 이제는 매장에서 즈위프트나 파워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. 스마트 로라와 물려서 한치 앞으로도 나가지 못하는 용도를 알수 없는 프로펠 ㅋㅋㅋ 저에게 프로펠을 기부해주신 아우토반 형님의 연습용 자전거...

  #나에요로그(2020-04-24 20:5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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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락동 GS칼텍스 흥일주유소 옆길 조금 들어가서다. 명절 연휴라 문 닫지 않았나 걱정했으나 다행히 문을 열었다. 아침 8시 경인데도 주변은 북적거렸다. 여러 집 중 대표 격인 할매재첩국. 가마솥에 지은 쌀밥과 뚝배기 재첩국, 반찬 대표 3총사는 단연 겉절이 배추김치와 고등어 무우조림 막된장찌개다. 재첩국을...

  맛있는자전거님의 블로그(2012-10-06 17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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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바로 옆의 전방에서 콜라 500ml를 벌컥벌컥 들이키고, 단팥빵을 게눈감추듯 헤치우고도 여전한 공복감에 신라면 컵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봅니다. 오늘 쉬지 않고 달린 후의 첫 식사치고는 좀 빈약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. 시간은 1시 22분에 도착, 두시까지 푹 쉬고 마그네슘정으로 근육 피로를 위로하고 아미노...

  Bravo to My Life!(2012-05-15 20:44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