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자전거 보관소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갈림사거리 이정표(상불암과 염불암, 망월암, 천인암)와 이정목-천인암 텃밭-능선진입-망월암기점 이정목(망월암갈림길 0.7 Km, 망월암 0.1 Km)-망월암계곡 통과...K51용천수 이정판-K29제4야영장 이정판-K28아카시아동산 이정판-무장애숲과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-해골바위-K27아카시아숲 이정표-호수공원-성주암과...

  칠갑산(2025-04-30 19:25:02)

  
• 

  인천쪽으로 가다 광명터널 직전 우측으로 산위의 정자를 볼 수 있는 산이다. 원래 아방리에 소재한 산이라해서 아방봉이라 불렀는데 조선 후기에 구름속까지 산이 솟아 있다고 해서 구름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. 산세는 남쪽으로 능고개를 지나 가학산, 서독산으로 뻗어 있고 북쪽으로는 도덕산까지 이어져 있다...

  박연서원(2025-04-18 07:21:40)

  
• 

  아픔 속으로 들어가 보기도 했지만 비교하는 집착은 사라지지 않았다. 이것은 나의 성격을 넘어서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. 마음의 병 차원에서 고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. 회야강 십 리를 거의 직선으로 걸었다. 그 길은 왼쪽에는 논밭이고, 오른쪽은 강물이었다. 오늘은 날씨가 바람은 없지만 해가 뜨지...

  길 위에서 길을 묻다(2025-04-05 20:44:00)

  
• 

  가는쪽 스벅 등 두둥! 대장아파트 ​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고!고!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단지 앞 상권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오픈! ​ 짜 잔! (16억까지 갔던 ㄷ ㄷ )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위엄!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당당!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조경 또한 훌륭합니다.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놀이터...

  행복하기로 마음먹음♡(2025-05-10 02:08:00)

  
• 

  가려면 마을버스 이용이라 접근성이 안 좋다. 재개발 재건축으로 일했던 현장들이 모두 입주해 있는 모습을 보니 좋긴 한데 너무나 거품이 많아 문제다. 서울 아파트 30평대는 딱 6억 선이 맞는 것 같은데 미치도록 많이 오르긴 했다. 오늘 기사에 압구정 신현대는 또 신고가 찍었다. 집값들이 평당 2억을 넘어섰다. 할...

  자연소식에 삶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며 내가 보인다(2025-05-07 23:59:00)

  
• 

  산행후기 6코스 : 고덕산코스(광나루역~명일공원입구) 광나루역에 도착한 시간이 생각보다 일렀다. 밖으로 나가면 아직도 어두움이 가시지 않았을 것 같아서 역사 내에서 어정거렸다. 역구내에는 출근하는 사람들로 아침부터 북적거렸다. 등산배낭을 메고 있는 사람은 나 홀로였다. 조금은 멋쩍은 풍경이었지만. 내 입장...

  天火同人(천화동인)(2024-12-27 16:45:16)

  
• 

  노노 후기를 보니 아파트 내 커뮤니티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한다 ​ ​ 2단지와 1단지가 길 하나두고 나눠져있다 2단지 뒤쪽으론 어린이집과 매봉산숲속도서관, 동호초등학교, 서울방송고등학교가 있었다 1단지 아파트가 1억정도 더 비싸게 팔리는 걸로 확인됨! ​ ​ ​ 래미안 옥수 리버젠 ​ 길을 따라 쭉 내려오니 래미안 옥수...

  청춘 그림 일기(2025-02-26 12:02:00)

  
• 

  건너편 마을 버스 강북02번을 타시고 '기도원'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바로 여기에요. ​ 네이버지도로도 안 나온 길, 그때는 물어서 갔는데 화성산장 쪽으로 가시면...기능 개선, 당뇨예방, 불면증해소 짜잔~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셨던 서울 맨발걷기 좋은 곳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의 맨발산책로 위치! 처음 체험하고...

  유교쟁이, 일희(2024-11-22 11:10:00)

  
• 

  마을 쪽으로 뻗어나간 도로변에 고요히 자리하던 각산1리 마을회관과 그 너머에 훌쩍 솟구쳐 있던 우람한 소나무 한 그루는 미리 마음에 담아 둔다. 길과 나란한 도랑에서 하늘하늘 고개 내민 풀들과 도랑에 놓인 간결한 다리를 대문삼은 몇 채의 집을 지나면 각산리 쉼터가 있는 갈림길. 여기서 대흥사와 '말하는 은행...

  산야초사랑(자연이주는선물)(2025-03-02 14:34:00)

  
• 

 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고요한 산골마을에 자리 잡고 있었지요. ​ 이 음식점의 이름은 군봉김치찜이라 불렸습니다. ​ 작은 가게였지만, 맛있는 냄새가...밥상을 차렸답니다. ​ 이렇게 모든 재료는 자연에서 얻어진 보물이었고, ​ 그 속에는 부부의 정성과 진심이 깃들어 있었지요. “이 음식을 먹는 손님들이...

  군봉묵은지김치찜(2025-02-20 15:15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