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자전거 보관소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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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빠가 김밥그립톡 사주어서 봐드립니다^^..** ​ ​ ​ ​ 풍무동으로 돌아와서 먹어보고 싶었던 고기, 만월 푸파쇼 ​ ​ ​ ​ 기본반찬으로 간장새우도 줌 ​ ​ ​ ​ 목살, 삼겹살...2차는 머~ 스타상회지 탁이가 코코넛샤베트 맛있다니까 2번시킴 사위사랑 나라사랑 ​ ​ ​ ​ 하이볼 먹다가 소주 먹다가 나 주거요 ​ ​ ​ ​ 짠짠쓰 느좋짠샷 건졌다...

  엉망은 인생진창(2025-07-01 08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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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간단하게 김밥 먹고 출발~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어본게 언젠지요😂 ​ ​ 동양훼리 타고 출발했는데 에어컨이 얼마나 추웠는지 ㅋㅋ 자리도 에어컨 방향...ㅎ 식당, 숙소, 투어까지 운영하시는 곳이었어요. ​ ​ 여객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있었는데 여기에 짐도 놓고 주변 둘러보기 등대 다녀와도 되지만 더워서...

  까레느의 일상기록(๑❛ڡ❛๑)☆(2025-07-31 17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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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우리나라 전체 섬의 1/4이 모여 있는 곳. 모든 섬이 각각의 비경과 특징이 있어 여행지로 대단히 매력적인 곳, 목포에서 근거리로 내륙에서 동떨어져 있어 자연경관과 풍속이 잘 보존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. 신안군은 압해대교(목포-압해도), 천사 대교(압해도-암태도), 암자 대교(지도 읍-암자 면), 증도대교(지도읍...

  금수강산~!(2025-06-16 11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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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그대로 위생적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! ⭐️중요⭐️ ​ 100%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. ​ ​ 김밥나라 덕계점 ⏰ 영업시간 월요일~금요일 : 07:00~22:00 토요일 : 07:00...회천신도시)에서 도보 5-10분정도 걸려요 ​ ​ ​ 🚘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 ​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 방문해도 주차...

  J_H(2025-06-25 17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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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가용 ■ 후기 ▶무더운 날씨였으나 산속은 시원 ▶둘레길은 맨발 걷기에 최적 ▶정상석이 풀에 가려져 있어 흉물 ▶정상에서 바라본 천사대교는 아름다웠음...걷기 좋은 송공산둘레길 제1전망대 제2전망대 천사대교 천사대교 2019.4.4일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.8㎞의 천사대교가 개통했다. 천사대교...

  위대한 여정(2025-07-25 15:04:04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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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우리나라 최서단의 위치한 분계해변 카페인 1004떡공방&해변식당을 다녀왔기에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 1004떡공방&해변식당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...떡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'떡공방'을 결합해 만든 듯 합니다. 미니타희는 카페 앞에서 치즈냥이를 만나 상기된 표정입니다만 아직은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...

  렛츠고탁희(2025-07-31 17:3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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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빔밥 내돈내산 ​ ​ ​ 해외여행 가면 밑반찬 주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근데 더비빔밥은 한식집 아니랄까봐 밑반찬이 나와요 심지어 1인당 하나 나옴 ㄷ ㄷ 한국도...여러분 면도 꼬들꼬들하고 싱겁지 않게 물 양도 잘 맞추고 계란에 대파까지ㅋㅋㅋㅋ 라면은 제 앞의 라면박사님이 신라면이라고 하십니다 ~ ​ 진짜 찜질방...

  바바나라 여행기(2025-07-17 08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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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침 김밥과 선물을 준비해주셨어요 흑산도는 2번째 방문인데요 신안서포터즈님들과 떠나게되어 설레임이 가득했어요. 아침 7시 50분에 출발하는 뉴엔젤호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걸려 흑산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. 배 요금은 날짜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예약은 '가보고 싶은 섬' 앱이나 사이트를 통해 쉽게 예약할 수...

  뽀샤시걸 맛집&뷰티&여행 행복노트(2024-11-21 00:4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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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종종 가던 곳인데 다음엔 다시 들러서 포스팅해볼 예정이에요! ​ ​ ​ ​ 참치김밥, 우동, 돈까스도 좋지만 그 카페의 빵…. 진짜 맛있거든요! ​ 광주 도산 김밥나라는 화려하진 않지만 기분 꿀꿀한 날,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는 현실 밥집이었어요. ​ 참치김밥, 우동, 돈까스 세트는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조합! ​ 픽업트럭...

  오늘의 이야기(2025-07-08 15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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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온 김밥과 닭강정 그리고 편의점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다. ​ 운전을 해야하는 나는 콜라로 언니는 맥주 마시면서 해무가 가득끼어있는 바다를 바라봄 ​ 반려견과 산책하는 가족들 모래놀이하는 아이들바라보며 멍때리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재밌었다. 캠크닉에 빠지면 아쉬운 독서 원래 안하던 것도 밖에...

  매일 그날의 장면을 되감아(2025-06-12 10:26:00)